(북한사회과학원 자료) 평양일대 유물은 일제가 조작한 날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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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8 17:38
(북한사회과학원 자료) 평양일대 유물은 일제가 조작한 날조품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5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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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책내용이 북한 통설이다. 남한의 등신 학자들은 제발 공부좀 해라...한 낙랑군 좋아하네...지겨운 넘들...]

[북한 연구자료] 평양일대 락랑무덤에 대한 연구 (사회과학원)

* 출판사 서평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9524052&orderClick=LAG&Kc=

1. 평양일대의 락랑무덤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

해방 전 일제어용사가들은 평양일대에서 약 1백기 정도의 락랑무덤을 파헤치고
거기에서 나온 유적·유물을 근거로 이른바 한 나라의 식민지 락랑군이 평양일대에 있었다는 "락랑군 재평양설"을 조작해냈다.

일제어용사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기원전 108년에 한 무제가 고조선을 정복하고 설치한 락랑군이 무려 4백 20여년 동안이나 평양일대에 존재하면서 식민통치를 실시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제어용사가들의 견해는 오늘날 남한 학계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제가 평양일대의 락랑무덤을
"한 나라 락랑군시대의 유적"으로 왜곡 날조하면서 그것을 기초자료로 하여
"락랑군 재평양설"을 조작해낸 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거세하고 조선역사의 후진성과 조선민족의 예속성, 낙후성을 주입시키기 위한 책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해방 후 북한의 고고학자들은 일제어용사가들이 조선강점 전기간에 걸쳐 파본 것의 30배에 달하는 근 3,000기의 락랑무덤을 발굴 정리하였다.
그 결과 평양일대의 락랑무덤이 '한 나라 식'의 유적유물이 아니라 고조선문화의 전통을 계승한 락랑국,
즉 고조선의 마지막 왕조였던 만조선이 무너진 후에 평양일대의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락랑국의 유적유물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평양일대의 락랑무덤 발굴을 토대로 이 무덤들이 "한식 유적 유물"이 아니라
고조선을 계승한 락랑국의 유적유물이며 따라서 "락랑군 재평양설"은 일제어용사가들의 조작이라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

2. 평양일대 락랑무덤은 구조형식과 유물에서 "한식"무덤과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근 3천기의 무덤을 발굴 정리한 결과 평양일대 락랑무덤은 구조형식의 변천과 드러난 유물의 차이에 따라
나무곽무덤, 귀틀무덤, 벽돌무덤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는 무덤의 형식, 유물, 축조 연대 등에서 "한식" 무덤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1) 나무곽무덤

이 무덤은 선행한 평양일대의 움무덤과 돌곽무덤을 계승하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킨 무덤으로서
좁은 놋단검관계 유적을 대표하는 좁은 놋단검과 좁은 놋창끝이 발굴된 것으로 보아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기원전 1세기 말까지 존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평양일대의 나무곽무덤이 "한의 락랑군" 설치시기로 전해지는 기원전 108년보다 수백년이나 앞선 시기부터 축조되었다는 것을 실증해준다.
좁은 놋단검과 좁은 놋창끝은 고대 조선사람들이 창조한 고유한 무기이며
그것이 중국의 청동단검이나 청동창끝과 형태상 전혀 다르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은
나무곽무덤을 비롯한 평양일대의 락랑무덤이 "한 나라 락랑군시대의 유적"이라고 한 일제어용사가들의 주장이 허황된 궤변임을 말해준다.

2) 귀틀무덤

발굴된 유물 가운데 기년명이 새겨진 귀잔과 청동거울 등에 비춰 평양일대의 귀틀무덤은
기원전 1세기말로부터 기원 2세기초까지의 사이에 축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른 시기의 귀틀무덤에서 좁은 놋단검과 좁은 놋창끝이 나온 것이나,
중국 한 나라 시대 질그릇과는 완전히 다른 나무곽무덤에서 발굴된 화분형 단지, 배부른 단지, 회백색 단지 등이 귀틀무덤에서 예외없이 나온 것,
굴대끝 씌우개, 삿갓모양의 말멍에꼭지장식 등 중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생김새의 마구와 수레부속들이 나온 것은
평양일대의 귀틀무덤이 나무곽무덤의 계승 발전으로 이루어진 무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귀틀무덤에서는 부부의 주검을 하나의 귀틀안에 나란히 맞대어 놓지 않고
나무기둥 혹은 각재(또는 판돌)로 된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그 좌우 양쪽에 갈라놓고 묻었는데
그것은 귀틀무덤이 나무곽무덤의 매장형식을 계승한데서 나온 현상이다.

3) 벽돌무덤
 
평양일대의 벽돌무덤은 기원 2세기로부터 기원 3세기 중엽까지 존재하였으며
그 구조형식에서나 거기에서 드러난 유물에 있어서 중국의 후한대 벽돌무덤과 뚜렷이 다르고
그 발생과 존재시기, 연원에서도 근본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

벽돌무덤은 귀틀곽을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벽돌을 일부 배합한 귀틀벽돌무덤에서 기원하였다.
이 귀틀벽돌무덤은 구덩이를 파고 시신을 묻는 수혈식 무덤으로서 부부합장에 편리한 횡혈식의 벽돌무덤으로 발전하게 된다.

수혈식은 부부합장을 위해서는 나중에 죽은 사람을 묻기 위해 봉토를 파헤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무덤 안길 앞의 흙을 약간 파고 매장을 몇번이든지 쉽게 할 수 있는 횡혈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벽돌무덤은 부부합장을 염원하는 당시의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귀틀무덤으로부터 산생된 것이다.
두 무덤 사이의 계승성은 두 무덤에서 발굴된 질그릇, 칠기, 마구와 수레부속, 장식품, 무기 등의 공통성에서도 드러난다.
벽돌무덤은 3세기 전반기까지 지배적인 무덤으로 존재하다가 3세기 중엽부터 고구려 무덤형식인 돌칸흙무덤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3. 평양일대 락랑무덤과 한 나라 무덤 사이의 형식변천 차이.

한 나라의 경우 전한 전기(기원전 206년~기원전 135년)에 나무곽무덤은 공심전무덤과 교체되었거나 새로 나타난 공심전무덤과 병존하다가
전한 중기(기원전 134년~기원전 49년)에 자취를 감추었고 그 대신 벽돌무덤이 새로 나타나서 공심전무덤과 병존하였으며
전한 후기(기원전 48년~기원후 24년)에는 벽돌무덤이 지배적인 무덤으로 되었다.

공심전무덤은 땅을 곧추 파내려 가다가 옆으로 수평되게 굴을 파고 거기에 구멍이 뚫려 있는 큰 벽돌로 무덤곽을 만들고 그 안에 주검을 안치한 무덤이다.

이와는 달리 평양일대에서 나무곽무덤은 한 나라의 출현시기보다 훨씬 이전인 기원전 3세기 이전에 지배적인 무덤으로 등장하여
기원전 1세기말까지 존재하였으며 그것은 중국의 한대 무덤처럼 공심전무덤을 거쳐서 벽돌무덤에로 넘어간 것이 아니라 귀틀무덤을 거쳐 벽돌무덤에로 넘어갔다.

평양일대에서는 전한 시기에 중국의 중심지역에서 성행하였던 공심전무덤과 같은 무덤은 지금까지 단 한 기도 드러난 예가 없다.
이처럼 평양일대의 락랑무덤은 무덤의 형식변천과 구조, 거기에서 드러난 유물 등에서 같은 시기 중국의 것과 뚜렷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4. 그러면 평양일대에 락랑무덤을 남긴 정치세력은 누구인가?

평양일대의 나무곽무덤 가운데서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기원전 2세기말(기원전 108년)까지의 기간에 존재한 무덤들은
후조선과 만조선의 정치세력을 이루고 있던 사람들이 남긴 무덤이며,
기원전 1세기의 나무곽무덤과 그 계승발전으로 이루어진 귀틀무덤과 벽돌무덤은 고조선의 후예들,
즉 락랑국이 남긴 무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은 『후한서』예전과 한전에 마한의 북쪽, 예의 서쪽에 락랑이 있었다고 한 기록이나
『삼국지』고구려전과 예전에서 고구려의 남쪽, 예의 서쪽에 조선이 있었다고 한 기록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
이 기록에서 말한 지역은 바로 오늘의 평양일대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 밖에 『삼국사기』의 기록을 통해서도 기원 전후시기에
고구려의 남쪽, 백제의 북쪽에 해당되는 오늘의 평양지방에 락랑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고관리자 15-11-18 17:41
 
* 꼭 기억해야할 문구

일제가 평양일대의 락랑무덤을
"한 나라 락랑군시대의 유적"으로 왜곡 날조하면서 그것을 기초자료로 하여
"락랑군 재평양설"을 조작해낸 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거세하고 조선역사의 후진성과 조선민족의 예속성, 낙후성을 주입시키기 위한 책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여러분 정말 매식자들 인간쓰레기에 불과하니 주변에 보면 보이는 대로 응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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